ABL생명 인사 ◇임원 승진 및 보직 변경 ▲고객지원실장(상무보) 최현숙 ▲인적자원실장(상무보) 이상윤 ▲감사실장(상무보) 이찬우 ◇보직 변경 ▲영업교육담당(전무) 김상욱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사회] 추석 연휴를 앞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0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366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0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명 ▲부산 1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13명 ▲강원 1명 ▲충북 1명 ▲경북 3명이다.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8명(우즈베키스탄 2·인도 1·인도네시아 1·네팔 1·쿠웨이트 1·카타르 1·말레이시아 1) ▲터키 1명 ▲캐나다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7명, 격리단계에서는 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7명, 외국인 3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5212명 ▲부산 412명 ▲대구 7130명 ▲인천 911명 ▲광주 492명 ▲대전 358명 ▲울산 145명 ▲세종 76명 ▲경기 4334명 ▲강원 223명 ▲충북169명 ▲충남 477명 ▲전북 125명 ▲전남 169명 ▲경북 1539명 ▲경남 290명 ▲제
[IE 사회] 추석 연휴를 앞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다만 세 자릿수에 다다를 만큼 전일보다는 확진자가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5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361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3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3명 ▲부산 3명 ▲인천 9명 ▲경기 18명 ▲충북 2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6명이다.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8명(우즈베키스탄 6·필리핀 5·인도 5·네팔 1·러시아 1) ▲유럽 3명(우크라이나 1·폴란드 1·영국 1) ▲미국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11명, 격리단계에서는 11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9명, 외국인 13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5212명 ▲부산 412명 ▲대구 7130명 ▲인천 911명 ▲광주 492명 ▲대전 358명 ▲울산 145명 ▲세종 76명 ▲경기 4334명 ▲강원 223명 ▲충북169명 ▲충남 477명 ▲전북 125명 ▲전남
[IE 사회] 추석 연휴를 앞둔 현재 진정세를 이어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줄었다. 그것도 전일보다 두 배 가까이 급감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1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351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9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5명 ▲부산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경기 13명 ▲전북 3명 ▲경북 3명 ▲경남 1명이다.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0명(필리핀 2·인도네시아 2·우즈베키스탄 3·인도 2·방글라데시 1) ▲체코 1명 ▲미국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9명, 격리단계에서는 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7명, 외국인 5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5178명 ▲부산 409명 ▲대구 7130명 ▲인천 902명 ▲광주 490명 ▲대전 358명 ▲울산 145명 ▲세종 75명 ▲경기 4313명 ▲강원 223명 ▲충북 167명 ▲충남 475명 ▲전북 123명 ▲전남 168명 ▲경북 1533명 ▲
[IE 산업] 대형마트 한 곳이 폐점하면 주변 0~3Km 범위의 상권에서 매출액 285억 원이 감소, 총 1374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25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한국유통학회에 제출받은 '유통규제 10년 평가 및 상생방안' 연구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폐점되기 2년 전의 매출을 100으로 했을 시 대형마트 1개 점포 폐점 후 주변 상권 매출은 반경 0~1Km에서 4.82%, 1~2Km에서 2.86% 감소했다. 2~3Km에서는 매출은 다소 증가했지만, 폐점 이후 증가율은 줄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형마트 1개점 폐점 시 0~3Km 범위의 주변 상권에서 285억 원의 매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무경 의원은 "대형마트의 규제 정책 대로라면 대형마트의 폐점이 주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지만 분석 자료를 보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이 자료를 보면 대형마트 폐점은 대형마트에 관계된 고용뿐 아니라 주변 상권의 직간접 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형마트가 문을 닫으면 점포의 직접 고용인력뿐만 아니라 입점 임대업체, 용역업체, 그리고 수많은 납품업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 것. 대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핵심 조치가 적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박능후 1차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우선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는 금지된다. 마을잔치와 지역 축제, 민속놀이 등을 진행하려면 인원수 제한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프로야구·축구, 씨름 경기 등 모든 스포츠 행사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연휴 전후로 2주간 고위험 시설 11종에 대한 운영 금지가 유지된다. 대상 시설은 ▲클럽·룸살롱을 비롯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이다. 만약 고위험시설이 영업 중단을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할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된다. 수도권 내 교회의 소모임과 식사도 안 되며 예배도 원칙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하이투자증권 최상윤 창원지점장 빙부상. ▲고인: 배기근 씨 ▲별세: 2020년 9월25일 오전 5시 ▲빈소: 부산 진구 시민 장례식장 특301호실 ▲발인: 2020년 9월27일 오전 9시 ▲장지: 부산 기장군 백운공원묘원 ▲연락처: 051-636-4444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금융] 이미 예고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조이기에 카카오뱅크가 가장 먼저 나섰다. 늘어난 신용대출을 조절해 자산건정성을 관리하겠다는 이유에서다. 25일 카카오뱅크는 직장인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를 연 2.01%에서 연 2.16%로 0.15% 인상했다. 인상된 금리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가계대출 수요가 늘고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24조2747억 원을 기록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사정도 비슷하다. 카카오뱅크의 8월 신용대출 잔액 역시 14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2000억 원 늘었다.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잔액도 1조78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였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금감원)은 5대 시중은행과 신용대출 급증 해소 방안을 놓고 회의를 진행해 고소득, 고신용자에게 과도하게 이용될 수 있는 신용대출에 대해 문제를 토로했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시중은행들도 이날까지 금감원에 대응 방안을 제출하면 추석 전후로 금리 인상이 시작할 것으
[IE 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9월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79.4로 전월 대비 8.8포인트 감소했다. CCSI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9년 12월)를 기준값(100)으로 잡고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라고 판단한다. 소비자동향지수(CSI)는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다. 이 지수는 ▲4월 70.8 ▲5월 77.6 ▲6월 81.8 ▲7월 84.2 ▲8월 88.2 등 4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이달 들어 다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한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번 조사는 거리두기 2.5단계와 2단계 기간에 걸친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도시 2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CCSI 구성지수별로 보면 현재경기판단지수(42)가 12포인트, 향후경기전망지수(66)는 9포인트, 소비지출전망지수(92)는 7포인트 떨어졌다. 현재생활형편지수(81), 생활형편전망지수(85), 가계수입전망지수(88)는 각각 4포인트 줄었다. 현재경기판단CSI(42)는 전
[IE 사회] 추석 연휴를 앞둔 현재 진정세를 이어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세 자릿수다. 다만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다시 두 자릿수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4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345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95명은 국내 발생, 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명 ▲부산 2명 ▲인천 1명 ▲경기 26명 ▲강원 1명 ▲충북 1명 ▲전북 3명 ▲경북 4명 ▲경남 1명이다.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5명(우즈베키스탄 8·인도네시아 1·필리핀 3·러시아 1·미얀마 1) ▲유럽 2명(벨라루스 1·스페인 1) ▲미국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6명, 격리단계에서는 1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3명, 외국인 16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5152명 ▲부산 407명 ▲대구 7129명 ▲인천 901명 ▲광주 490명 ▲대전 357명 ▲울산 145명 ▲세종 75명 ▲경기 4299명 ▲강원 223명 ▲충북 167명 ▲충남 475명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