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10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86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67만404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836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5192명 ▲부산 3539명 ▲대구 4203명 ▲인천 4667명 ▲광주 3179명 ▲대전 3004명 ▲울산 1945명 ▲세종 795명 ▲경기 2만2620명 ▲강원 3420명 ▲충북 3507명 ▲충남 4378명 ▲전북 3898명 ▲전남 3974명 ▲경북 5660명 ▲경남 5573명 ▲제주 128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247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4명 ▲유럽 3명 ▲아메리카 10명 ▲오세아니아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3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국적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만131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58만322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1만1302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8322명 ▲부산 3751명 ▲대구 5014명 ▲인천 5435명 ▲광주 4070명 ▲대전 3891명 ▲울산 2501명 ▲세종 1069명 ▲경기 2만8557명 ▲강원 4498명 ▲충북 4268명 ▲충남 5244명 ▲전북 4831명 ▲전남 4932명 ▲경북 7187명 ▲경남 6334명 ▲제주 139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131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 ▲유럽 1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명, 지역사회는 15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만80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46만194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1만8484명은 국내 발생, 2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1819명 ▲부산 5384명 ▲대구 6502명 ▲인천 6668명 ▲광주 3019명 ▲대전 3474명 ▲울산 2387명 ▲세종 1089명 ▲경기 2만9671명 ▲강원 4432명 ▲충북 4371명 ▲충남 5470명 ▲전북 4971명 ▲전남 5081명 ▲경북 5831명 ▲경남 7102명 ▲제주 121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815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14명이다. 국적으로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68일 만에 만에 5만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774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35만349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7729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345명 ▲부산 1351명 ▲대구 1626명 ▲인천 2487명 ▲광주 1949명 ▲대전 1735명 ▲울산 932명 ▲세종 474명 ▲경기 1만3926명 ▲강원 1851명 ▲충북 1446명 ▲충남 2402명 ▲전북 2066명 ▲전남 2132명 ▲경북 2789명 ▲경남 2363명 ▲제주 85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375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지난 11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9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300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30만575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2983명은 국내 발생, 1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4805명 ▲부산 3375명 ▲대구 4210명 ▲인천 4874명 ▲광주 3559명 ▲대전 3558명 ▲울산 2018명 ▲세종 755명 ▲경기 2만3117명 ▲강원 3113명 ▲충북 3558명 ▲충남 5451명 ▲전북 4158명 ▲전남 4395명 ▲경북 5053명 ▲경남 5516명 ▲제주 146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279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7명, 유럽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만79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21만275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0만7886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8118명 ▲부산 3913명 ▲대구 4703명 ▲인천 5606명 ▲광주 4092명 ▲대전 3836명 ▲울산 2147명 ▲세종 946명 ▲경기 2만7480명 ▲강원 3963명 ▲충북 4149명 ▲충남 5274명 ▲전북 4569명 ▲전남 4986명 ▲경북 6152명 ▲경남 6351명 ▲제주 161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120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23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8명, 지역사회는 22명이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2만58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10만486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2만5832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2만1450명 ▲부산 4857명 ▲대구 5522명 ▲인천 6690명 ▲광주 4725명 ▲대전 4501명 ▲울산 2713명 ▲세종 1195명 ▲경기 3만2584명 ▲강원 4560명 ▲충북 4637명 ▲충남 5981명 ▲전북 5343명 ▲전남 5721명 ▲경북 6712명 ▲경남 7108명 ▲제주 180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만72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1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10명이다.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만844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97만906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4만8443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2만4976명 ▲부산 5394명 ▲대구 6635명 ▲인천 7631명 ▲광주 5660명 ▲대전 5160명 ▲울산 3043명 ▲세종 1722명 ▲경기 3만7994명 ▲강원 5427명 ▲충북 5536명 ▲충남 6805명 ▲전북 6529명 ▲전남 6909명 ▲경북 8039명 ▲경남 8763명 ▲제주 218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만601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6명 ▲아시아 16명 ▲유럽 9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9명, 지역사회는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 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9만541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83만64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9만5382명은 국내 발생, 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3076명 ▲부산 6369명 ▲대구 8357명 ▲인천 9667명 ▲광주 7403명 ▲대전 6512명 ▲울산 4051명 ▲세종 1389명 ▲경기 5만1796명 ▲강원 7243명 ▲충북 7407명 ▲충남 9245명 ▲전북 8002명 ▲전남 8446명 ▲경북 1만2060명 ▲경남 1만1336명 ▲제주 302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만453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7명 ▲아시아 17명 ▲유럽 5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20만 명대으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1만75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63만527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1만722명은 국내 발생, 3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9518명 ▲부산 9610명 ▲대구 1만1367명 ▲인천 1만1648명 ▲광주 6659명 ▲대전 6816명 ▲울산 4192명 ▲세종 1796명 ▲경기 5만4191명 ▲강원 6839명 ▲충북 7810명 ▲충남 1만72명 ▲전북 8139명 ▲전남 9087명 ▲경북 8872명 ▲경남 1만2561명 ▲제주 154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0만545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9명 ▲아시아 16명 ▲유럽 6명 ▲아메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4명,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월22일 이후 48일 만에 10만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92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42만459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907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4247명 ▲부산 2507명 ▲대구 2992명 ▲인천 4385명 ▲광주 3978명 ▲대전 3677명 ▲울산 1782명 ▲세종 1102명 ▲경기 2만5775명 ▲강원 3377명 ▲충북 2802명 ▲충남 4222명 ▲전북 3759명 ▲전남 4450명 ▲경북 5062명 ▲경남 5079명 ▲제주 171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400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5명 ▲유럽 4명 ▲아메리카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7명, 지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10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만44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33만367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6만4454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8901명 ▲부산 5985명 ▲대구 7069명 ▲인천 8594명 ▲광주 5382명 ▲대전 5408명 ▲울산 3832명 ▲세종 1353명 ▲경기 4만2353명 ▲강원 5662명 ▲충북 6314명 ▲충남 7998명 ▲전북 6728명 ▲전남 7802명 ▲경북 8399명 ▲경남 1만176명 ▲제주 255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만984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6명 ▲유럽 7명 ▲아메리카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1명, 지역사회는 16명이다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10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8만556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16만918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8만5526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2320명 ▲부산 7010명 ▲대구 7683명 ▲인천 9759명 ▲광주 6484명 ▲대전 7005명 ▲울산 3756명 ▲세종 1494명 ▲경기 4만8198명 ▲강원 6620명 ▲충북 6747명 ▲충남 8804명 ▲전북 7182명 ▲전남 8436명 ▲경북 1만437명 ▲경남 1만852명 ▲제주 273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만27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8명 ▲유럽 5명 ▲아메리카 6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9명, 지역사회는 21명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만533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98만369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0만5302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6212명 ▲부산 7476명 ▲대구 9224명 ▲인천 1만559명 ▲광주 7315명 ▲대전 6927명 ▲울산 4244명 ▲세종 1891명 ▲경기 5만4811명 ▲강원 7425명 ▲충북 7357명 ▲충남 9509명 ▲전북 8253명 ▲전남 8671명 ▲경북 1만382명 ▲경남 1만2191명 ▲제주 285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0만158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26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8명, 지역사회는 23명이다. 국적으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2만482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77만840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2만4780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9888명 ▲부산 8454명 ▲대구 1만1271명 ▲인천 8132명 ▲광주 8132명 ▲대전 7399명 ▲울산 4648명 ▲세종 2630명 ▲경기 6만255명 ▲강원 7628명 ▲충북 8220명 ▲충남 1만340명 ▲전북 8271명 ▲전남 9905명 ▲경북 1만1308명 ▲경남 1만3463명 ▲제주 321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1만141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2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