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7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46만478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6686명은 국내 발생, 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96명 ▲부산 866명 ▲대구 1312명 ▲인천 1153명 ▲광주 1220명 ▲대전 1072명 ▲울산 700명 ▲세종 221명 ▲경기 6168명 ▲강원 959명 ▲충북 1120명 ▲충남 1195명 ▲전북 1189명 ▲전남 1298명 ▲경북 2393명 ▲경남 1653명 ▲제주 57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1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0명 ▲유럽 5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명, 지역사회는 2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6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4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22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43만806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227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45명 ▲부산 2047명 ▲대구 2165명 ▲인천 2015명 ▲광주 1449명 ▲대전 1462명 ▲울산 1043명 ▲세종 356명 ▲경기 1만242명 ▲강원 1622명 ▲충북 1505명 ▲충남 1923명 ▲전북 1752명 ▲전남 1926명 ▲경북 2938명 ▲경남 2606명 ▲제주 5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90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3명 ▲유럽 7명 ▲아메리카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1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4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90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39만579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9035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436명 ▲부산 2171명 ▲대구 2484명 ▲인천 2166명 ▲광주 1839명 ▲대전 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0명 ▲강원 1860명 ▲충북 1874명 ▲충남 2261명 ▲전북 2069명 ▲전남 2346명 ▲경북 3794명 ▲경남 3092명 ▲제주 72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27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4명 ▲유럽 8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23명이다. 국적으로 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만 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113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34만675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1086명은 국내 발생, 4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709명 ▲부산 2870명 ▲대구 3246명 ▲인천 2587명 ▲광주 1435명 ▲대전 1663명 ▲울산 1195명 ▲세종 370명 ▲경기 11737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전남 2550명 ▲경북 2820명 ▲경남 3619명 ▲제주 3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303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0명 ▲유럽 13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1명, 지역사회는 34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9만5733명이라고 알렸다. 2만 명대는 지난 2월4일 2만7435명 이래 87일 만이며 이 중 2만58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653명 ▲부산 693명 ▲대구 863명 ▲인천 908명 ▲광주 886명 ▲대전 674명 ▲울산 411명 ▲세종 254명 ▲경기 5341명 ▲강원 752명 ▲충북 701명 ▲충남 878명 ▲전북 919명 ▲전남 995명 ▲경북 1513명 ▲경남 1185명 ▲제주 43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90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1명 ▲유럽 3명 ▲아메리카 9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7명, 지역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79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7만564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7741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462명 ▲부산 1635명 ▲대구 2035명 ▲인천 1759명 ▲광주 1293명 ▲대전 1337명 ▲울산 1050명 ▲세종 360명 ▲경기 8575명 ▲강원 1401명 ▲충북 1591명 ▲충남 1821명 ▲전북 1739명 ▲전남 1961명 ▲경북 2663명 ▲경남 2482명 ▲제주 5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79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9명 ▲유럽 4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5명, 지역사회는 25명이다. 국적으로 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32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3만787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3274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455명 ▲부산 2031명 ▲대구 2316명 ▲인천 1960명 ▲광주 1655명 ▲대전 1457명 ▲울산 995명 ▲세종 382명 ▲경기 1만342명 ▲강원 1644명 ▲충북 1471명 ▲충남 1943명 ▲전북 1998명 ▲전남 2262명 ▲경북 2865명 ▲경남 2715명 ▲제주 78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75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7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5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56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19만461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538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724명 ▲부산 2254명 ▲대구 2507명 ▲인천 2246명 ▲광주 1898명 ▲대전 1730명 ▲울산 1141명 ▲세종 343명 ▲경기 1만2045명 ▲강원 1838명 ▲충북 1974명 ▲충남 2325명 ▲전북 2411명 ▲전남 2565명 ▲경북 3545명 ▲경남 3240명 ▲제주 75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772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2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74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14만406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7443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109명 ▲부산 2445명 ▲대구 2838명 ▲인천 2845명 ▲광주 2070명 ▲대전 1999명 ▲울산 1389명 ▲세종 425명 ▲경기 1만3657명 ▲강원 2196명 ▲충북 2022명 ▲충남 2672명 ▲전북 2654명 ▲전남 2571명 ▲경북 3979명 ▲경남 3726명 ▲제주 84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5611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4명 ▲아시아 11명 ▲유럽 2명 ▲아메리카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5명, 지역사회는 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8명, 외국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678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08만662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6750명은 국내 발생, 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517명 ▲부산 3027명 ▲대구 3598명 ▲인천 3624명 ▲광주 3053명 ▲대전 2719명 ▲울산 1772명 ▲세종 589명 ▲경기 1만8415명 ▲강원 2924명 ▲충북 3692명 ▲충남 3634명 ▲전북 3932명 ▲전남 3634명 ▲경북 5413명 ▲경남 4649명 ▲제주 123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55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7명 ▲아시아 22명 ▲유럽 4명 ▲아메리카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27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7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만 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만36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00만986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만345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559명 ▲부산 4004명 ▲대구 4904명 ▲인천 4282명 ▲광주 2197명 ▲대전 2477명 ▲울산 1753명 ▲세종 666명 ▲경기 1만9362명 ▲강원 3014명 ▲충북 3514명 ▲충남 3738명 ▲전북 3514명 ▲전남 3836명 ▲경북 4347명 ▲경남 5179명 ▲제주 74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720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9명 ▲아메리카 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8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6일 만에 3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437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92만956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4339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763명 ▲부산 1072명 ▲대구 1422명 ▲인천 1654명 ▲광주 1676명 ▲대전 1424명 ▲울산 689명 ▲세종 416명 ▲경기 9058명 ▲강원 1280명 ▲충북 1196명 ▲충남 1534명 ▲전북 1427명 ▲전남 1787명 ▲경북 2242명 ▲경남 1965명 ▲제주 73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475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21명이다. 국적으로 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만 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472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89만519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4689명은 국내 발생, 3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75명 ▲부산 2679명 ▲대구 3399명 ▲인천 3316명 ▲광주 2371명 ▲대전 2292명 ▲울산 1689명 ▲세종 386명 ▲경기 1만5249명 ▲강원 2265명 ▲충북 2619명 ▲충남 3009명 ▲전북 2974명 ▲전남 3171명 ▲경북 4039명 ▲경남 3862명 ▲제주 99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894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4명 ▲유럽 1명 ▲아메리카 9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30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0만 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544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83만46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5420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2352명 ▲부산 3123명 ▲대구 3966명 ▲인천 3674명 ▲광주 2823명 ▲대전 2665명 ▲울산 1740명 ▲세종 626명 ▲경기 1만8441명 ▲강원 2797명 ▲충북 2728명 ▲충남 3874명 ▲전북 3297명 ▲전남 3557명 ▲경북 4430명 ▲경남 4305명 ▲제주 10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46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22명 ▲유럽 3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2명, 지역사회는 17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만 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만105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75만505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만1043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191명 ▲부산 3130명 ▲대구 4030명 ▲인천 4098명 ▲광주 2806명 ▲대전 2859명 ▲울산 1852명 ▲세종 570명 ▲경기 2만431명 ▲강원 3169명 ▲충북 3054명 ▲충남 3845명 ▲전북 3347명 ▲전남 3826명 ▲경북 5021명 ▲경남 4625명 ▲제주 118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772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6명 ▲유럽 4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