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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깜지] 2월16일(음 1월16일)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우크라 대통령 '단결의 날' 선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는 날로 지목한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 해외로 떠난 정치인과 기업가에게 귀국할 것을 촉구.

 

2. 재택치료 처방약, 16일부터 모든 약국서 판매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해열제를 비롯한 처방 의약품을 모든 동네약국에서 받을 수 있음. 다만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지금처럼 각 시·군·구가 지정한 담당 약국에서만 가능.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