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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깜지] 1월23일(음 12월21일)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3년 만에 V리그 올스타전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피해 2019-2020, 2020-2021시즌 건너뛰었던 V리그 올스타전이 23일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홈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개최.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올스타전 슬로건은 참가하는 팬과 선수 모두가 올스타라는 의미를 담은 'WE, ALL★STARS'. 올스타전은 세트당 15점씩 총 3세트로 1세트는 여자부, 3세트는 남자부로 팀을 구성하고 2세트에서는 남녀 혼성 경기 실시.

 

2. 한보철강 최종 부도 선언

 

1997년 1월23일 아시아 지역을 위시해 발생했던 외환 위기의 전초전 격인 한보철강의 최종 부도 선언. 한보 외에도 기아차, 진로, 대우 등 유수 재벌그룹의 부채 비율이 500%를 웃돌며 부채상환 불능상태에 이르러 은행까지 채무불이행 위기. 우리나라는 경기 침체, 금융 불안 등 외환 위기 상황이 완전히 도래한 이후 국제통화기금(IMF) 계획에 맞춰 전방위적 경제 체질 개선 작업 시행. 동남아시아 통화 위기에 이어 동북아시아를 거쳐 전 세계에도 경제 불안 야기.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