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대형마트, 편의점을 비롯한 유통업계가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전복, 장어 등 여러 보양식 할인행사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과 집에서 마시는 '홈술'이 증가하면서 편의점에서 술을 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고급 술부터 색다른 맛의 제품들을 구비하기 나섰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IE 금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에 맞춰 보험사들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이나 특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금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지난해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약 515만 명으로 전년 대비 46만 명 증가했다. 특히 3년 이하 입문자 중 20~44대가 65%를 차지했다. 이에 신한, KB국민, 우리 등 카드사들의 골프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화 카드 출시 릴레이에 나서고 있다.
[IE 금융] 다음 달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내려간다. 또 전체 규제지역에서 6억 원을 초과한 주택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 원을 초과해 신용대출을 받으면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가 적용된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금융] 최근 온라인을 통해 저렴하고 자신이 원하는 보장에 집중할 수 있는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미니보험'이 뜨고 있다. 이에 맞춰 생명보험사(생보사)들이 월 1000원 안팎의 암보험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작용 보험,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보험, 레저 부상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금융] 다음 달 7일부터 시행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함께 기존 17.9%의 '햇살론17'보다 금리가 2%포인트(p) 낮은 '햇살론15'가 출시된다. 아울러 연 2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환대출을 위한 안전망 대출도 등장한다.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는 중·저신용자들을 위해서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산업] 유통·식품업계가 6·25 전쟁 71주년을 포함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함을 되새기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IE 금융] 다음 달 7월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되는 가운데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연 20%를 초과하는 기존 거래고객에 대해서도 연 20% 이하로 금리를 인하한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최고금리 인하는 신규나 갱신·연장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여전업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금리 인하 조치에 나섰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산업] 최근 식품업계가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MZ세대 모시기'에 나섰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Z세대'를 아우르는 말이다. IBK투자증권 김인식 연구원은 "전 세계 인구의 세대별 비중으로 살펴봤을 때, MZ세대는 전체 인구 대비 40% 이상 차지하면서 2030년~2040년까지 소비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