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인사 ◇FP지원단장 ▲일산 원종림 ▲마포 김병학 ▲의정부 이민우 ▲성동 이범태 ▲부천 이준호 ▲계양 박용일 ▲제물포 고말주 ▲청주 강응대 ▲대전 이석훈 ▲평택 김재철 ◇융자팀장 ▲경인 김동현 ▲중부 최종희 ▲영남 변재민 /이슈에디코 에디터/
NH헤지자산운용 인사 ◇본부장 신규 선임 ▲절대수익본부 구자옥 /이슈에디코 에디터/
신한생명 허정훈 창원지점장 빙모상. ▲고인: 소재순 씨 ▲별세: 2020년 12월17일 ▲빈소: 김해전문장례식장 201호(경남 김해시 삼안로8번길 24) ▲발인: 2020년 12월19일 오전 7시 ▲장지: 김해추모의공원 ▲연락처: 055-331-4444 /이슈에디코 에디터/
정성근(유텍솔루션 기장)·성민(광주체고 교사)·윤일(세영정밀 이사)·성훈(현대해상 전북사업부장) 씨 부친상, 임은아(고양 화정초등학교 교사) 씨 시부상, 이연수(하나계기 대표이사), 김형신(거금청소산업 대표이사) 씨 빙부상. ▲고인: 정기태 씨 ▲별세: 2020년 12월10일 ▲빈소: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2020년 12월12일 ▲연락처: 062-606-4000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금융]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의 정착이라는 원칙하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1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메리츠금융그룹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승진> ◇전무 ▲이광수 ◇상무 ▲ 이훈표 ▲전계룡 ▲신용남 <신규 선임> ◇상무보 ▲리스크진단파트장 김진철 ▲전략영업마케팅파트장 황두희 ▲소비자보호팀장 홍성진 ▲IT팀장 김근영 ▲장기고객팀장 함승희 ▲자산운용기획파트장 명재열 <보직 변경·선임> ◇부사장 ▲기업보험총괄 이범진 ▲경영지원실장 류재준 ◇상무 ▲기업보험지원팀장 이오성 ▲다이렉트사업부문장 한효범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겸 메리츠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정보보안팀장 장진우 메리츠증권 <승진> ◇전무 ▲노영진 ◇상무 ▲권동찬 ▲오종원 ▲윤형철 <보직 선임> ◇부사장 ▲Sales&Tradi
NH투자증권 배한규 Premier Blue 강남센터 상무 빙모상. ▲고인: 최재희 씨 ▲별세: 2020년 12월8일 ▲발인: 2020년 12월10일 오전 7시 ▲빈소: 상계동 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장지: 강릉 청솔공원 ▲연락처: 02-938-5320 /이슈에디코 에디터/
교보생명 인사 ◇전무 선임 ▲법무지원실장 조기룡 ◇상무 선임 ▲다이렉트사업부장 김혜옥 ▲리스크관리지원팀장 박종길▲호남FP본부장 손영대 ▲방카슈랑스본부장 문광수 ▲법인2본부장 조길홍 ▲신사업담당 겸 신사업추진팀장 정홍민 ▲투자사업본부장 조휘성 ▲계리·경리담당 김경배 ▲IT지원담당 겸 IT전략팀장 정봉현 ▲정보보안담당 조성근 ▲소비자보호실장 겸 소비자보호센터장 유홍 ▲디지털테크놀로지담당 겸 AI활용팀장 문성진 ◇본부장 전보 ▲강북FP 최백규 ▲대체투자사업 이종태 ◇실장 전보 ▲보험서비스지원 박재동 ▲지속가능경영지원 박진호 ▲DT지원 권창기 ◇담당 전보 ▲DT지원 이철 ◇팀장 전보 ▲경영감사 민욱 ▲평생든든고객지원 이효영 ▲CPC기획 성시현 ▲상품기획 이창무 ▲상품개발2 서경종 ▲상품IT 김지영 ▲가입심사 이진우 ▲유지고객지원 강호식 ▲지급심사 김경륭 ▲보험리스크관리지원 한성년 ▲자산포트폴리오관리 이동모 ▲국내투자 백종혁 ▲해외투자 양영직 ▲변액자산운영 김지우 ▲관계사지원 최종섭 ▲가정관리 김지현 ▲오픈이노베이션 정규식 ▲빅데이터지원 이태동 /이슈에디코 에디타/
[IE 금융]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던 하이투자증권 김경규 대표가 사실상 연임에 확정됐다. 7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김경규 대표는 이날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경영자 후보로 결정됐다. 하이투자증권은 김 대표가 하이투자증권의 최대 강점인 부동산금융 및 채권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했고 주식발행시장(ECM) 사업조직을 신설·재편하면서 종합IB 기반을 확보하면서 본사 수익 다변화와 성장 기반을 확대해왔다는 점을 높이 샀다. 또 올해 초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한 뒤 각 지난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영업이익을 사상 첫 1000억 원대로 이끌었다. 특히 김 대표는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첫 부임했는데, 그룹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략 지역의 복합점포 개설과 소개영업 활성화, 비대면 디지털사업의 역량 강화, 소액채권과 신탁·랩상품의 눈에 띄는 판매고 달성 등을 이뤄냈다. 김 대표는 오는 30일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이후 다음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되면 연임에 성공하게 되며 임기는 내년 12월30일까지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삼성화재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이 보험사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11명 등 총 16명을 승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이두열 ◇전무 ▲강인규 ▲백송호 ▲홍성우 ▲황인철 ◇상무 ▲고기호 ▲권종철 ▲노재영 ▲박근배 ▲엄대웅 ▲오성혁 ▲유승남 ▲이상혁 ▲이종훈 ▲황상민 ▲황호기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금융] 삼성생명은 7일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1명 등 총 1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최인철 고객지원실장은 부사장, 김선 자산PF운용팀장, 박민규 FC영업2본부장, 오화종 인사팀장 등이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보험영업, 자산운용,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전무 이상 고위 임원을 발탁해 경영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했다"며 "신임 임원은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전문성을 고려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 인력을 연차와 무관하게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선임 ▲최인철 ◇전무 선임 ▲김선 ▲박민규 ▲오화종 ◇상무 선임 ▲고영동 ▲김창훈 ▲박해관 ▲오상택 ▲오성용 ▲이시완 ▲이지선 ▲임현진 ▲정진갑 ▲진형남 ▲최원재 /이슈에디코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