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1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9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9만408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92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057명 ▲부산 125명 ▲대구 99명 ▲인천 312명 ▲광주 196명 ▲대전 139명 ▲울산 42명 ▲세종 53명 ▲경기 1744명 ▲강원 185명 ▲충북 155명 ▲충남 215명 ▲전북 130명 ▲전남 148명 ▲경북 147명 ▲경남 121명 ▲제주 6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113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7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9명, 위중·중증 환자는 130명이다. 16일
언제부터인지 다시 우리를 잠식했던 안전불감증이 나라 전체에 큰 시련을 줬던 세월호 참사. 오늘은 전 국민적 애도일입니다. 2014년 4월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외에도 이들의 마지막 숨결을 일상처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경기도 안산시민들과 뜻밖의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전라남도 진도군민들… 이들이 원치 않게 떠안았던 충격이 9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가셨을지는 모르지만 참사 당시에 이 두 곳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미약하나마 국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은 예전 재난관리법상 특별재해지역 제도의 후신으로 2004년 6월1일 시행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의거해 여러 종류의 재난 탓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선포하는 국가적 보호체계입니다. 원래 정부 차원의 사고수습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통령이 선포했지만 2018년 5월8일 자연재해로 집중피해가 발생한 경우 읍·면·동 단위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하도록 법규를 개정했습니다. 2000년 이후 자연재난이 아니라 사회재난으로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을 살펴봤습니다.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외에 ▲건물 붕괴 ▲화재 ▲기름 유출 ▲가스 누출 ▲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나흘째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사흘째 여섯 명 미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68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7만895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657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921명 ▲부산 326명 ▲대구 354명 ▲인천 743명 ▲광주 429명 ▲대전 334명 ▲울산 82명 ▲세종 116명 ▲경기 3545명 ▲강원 281명 ▲충북 359명 ▲충남 476명 ▲전북 368명 ▲전남 432명 ▲경북 369명 ▲경남 394명 ▲제주 14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20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6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나흘째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66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6만769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651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011명 ▲부산 362명 ▲대구 328명 ▲인천 751명 ▲광주 371명 ▲대전 370명 ▲울산 81명 ▲세종 101명 ▲경기 3481명 ▲강원 288명 ▲충북 330명 ▲충남 512명 ▲전북 439명 ▲전남 378명 ▲경북 366명 ▲경남 377명 ▲제주 11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243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6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8명, 위중·중증 환자는 127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사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5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5만602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581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817명 ▲부산 359명 ▲대구 340명 ▲인천 789명 ▲광주 338명 ▲대전 350명▲울산 111명 ▲세종 96명 ▲경기 3402명 ▲강원 296명 ▲충북 363명 ▲충남 565명 ▲전북 389명 ▲전남 468명 ▲경북 399명 ▲경남 395명 ▲제주 11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00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6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9명, 위중·중증 환자는 127명이다. 1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92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4만443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917명은 국내 발생, 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498명 ▲부산 420명 ▲대구 403명 ▲인천 962명 ▲광주 455명 ▲대전 367명 ▲울산 103명 ▲세종 132명 ▲경기 4131명 ▲강원 414명 ▲충북 388명 ▲충남 597명 ▲전북 492명 ▲전남 477명 ▲경북 483명 ▲경남 436명 ▲제주 16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59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5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5명, 위중·중증 환자는 129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사흘 만에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244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3만50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2421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488명 ▲부산 378명 ▲대구 377명 ▲인천 839명 ▲광주 321명 ▲대전 333명 ▲울산 79명 ▲세종 134명 ▲경기 3717명 ▲강원 317명 ▲충북 352명 ▲충남 467명 ▲전북 418명 ▲전남 397명 ▲경북 361명 ▲경남 385명 ▲제주 7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04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4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2명, 위중·중증 환자는 128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영향으로 이틀째 1만 명대를 하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0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1만80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997명은 국내 발생, 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28명 ▲부산 108명 ▲대구 90명 ▲인천 227명 ▲광주 144명 ▲대전 87명 ▲울산 43명 ▲세종 33명 ▲경기 1277명 ▲강원 147명 ▲충북 190명 ▲충남 149명 ▲전북 140명 ▲전남 167명 ▲경북 159명 ▲경남 125명 ▲제주 8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332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3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3명, 위중·중증 환자는 127명이다. 9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7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90만450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60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589명 ▲부산 265명 ▲대구 319명 ▲인천 700명 ▲광주 337명 ▲대전 278명 ▲울산 91명 ▲세종 111명 ▲경기 3006명 ▲강원 267명 ▲충북 335명 ▲충남 462명 ▲전북 418명 ▲전남 366명 ▲경북 346명 ▲경남 379명 ▲제주 9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29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2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5명, 위중·중증 환자는 132명이다. 7일 오후 5시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73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9만455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718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667명 ▲부산 310명 ▲대구 337명 ▲인천 748명 ▲광주 342명 ▲대전 349명 ▲울산 75명 ▲세종 120명 ▲경기 3063명 ▲강원 276명 ▲충북 333명 ▲충남 485명 ▲전북 445명 ▲전남 361명 ▲경북 371명 ▲경남 312명 ▲제주 13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47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1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7명, 위중·중증 환자는 130명이다. 6일 오후 5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20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8만382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2072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887명 ▲부산 326명 ▲대구 373명 ▲인천 777명 ▲광주 427명 ▲대전 379명 ▲울산 91명 ▲세종 125명 ▲경기 3585명 ▲강원 276명 ▲충북 414명 ▲충남 536명 ▲전북 489명 ▲전남 394명 ▲경북 439명 ▲경남 437명 ▲제주 1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24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30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1명, 위중·중증 환자는 136명이다. 5일 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46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7만174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455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353명 ▲부산 410명 ▲대구 496명 ▲인천 948명 ▲광주 558명 ▲대전 476명 ▲울산 159명 ▲세종 146명 ▲경기 4155명 ▲강원 381명 ▲충북 534명 ▲충남 596명 ▲전북 563명 ▲전남 469명 ▲경북 567명 ▲경남 457명 ▲제주 19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45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9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4명, 위중·중증 환자는 126명이다. 4일 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37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5만727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359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88명 ▲부산 434명 ▲대구 411명 ▲인천 822명 ▲광주 403명 ▲대전 470명 ▲울산 123명 ▲세종 174명 ▲경기 3938명 ▲강원 266명 ▲충북 327명 ▲충남 544명 ▲전북 519명 ▲전남 385명 ▲경북 422명 ▲경남 458명 ▲제주 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34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8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7명, 위중·중증 환자는 132명이다. 3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이틀째 1만 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34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4만390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331명은 국내 발생, 1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42명 ▲부산 107명 ▲대구 144명 ▲인천 254명 ▲광주 156명 ▲대전 132명 ▲울산 36명 ▲세종 44명 ▲경기 1385명 ▲강원 133명 ▲충북 183명 ▲충남 154명 ▲전북 171명 ▲전남 160명 ▲경북 181명 ▲경남 150명 ▲제주 10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48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8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8명, 위중·중증 환자는 136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52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2만982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511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523명 ▲부산 282명 ▲대구 376명 ▲인천 687명 ▲광주 339명 ▲대전 343명 ▲울산 113명 ▲세종 113명 ▲경기 2976명 ▲강원 213명 ▲충북 386명 ▲충남 440명 ▲전북 457명 ▲전남 359명 ▲경북 427명 ▲경남 359명 ▲제주 12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18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7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중·중증 환자는 142명이다. 3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