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2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0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61만150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056명은 국내 발생, 2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435명 ▲부산 1141명 ▲대구 816명 ▲인천 1001명 ▲광주 514명 ▲대전 565명 ▲울산 401명 ▲세종 131명 ▲경기 5003명 ▲강원 513명 ▲충북 579명 ▲충남 764명 ▲전북 572명 ▲전남 632명 ▲경북 737명 ▲경남 950명 ▲제주 31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3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736명, 누적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0%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296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59만242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2921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312명 ▲부산 1353명 ▲대구 886명 ▲인천 1156명 ▲광주 675명 ▲대전 652명 ▲울산 480명 ▲세종 153명 ▲경기 6120명 ▲강원 676명 ▲충북 737명 ▲충남 830명 ▲전북 686명 ▲전남 800명 ▲경북 893명 ▲경남 1150명 ▲제주 38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58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719명, 누적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0%다. 신규 입원자는 29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38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56만946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342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362명 ▲부산 1327명 ▲대구 870명 ▲인천 1200명 ▲광주 492명 ▲대전 639명 ▲울산 424명 ▲세종 158명 ▲경기 5713명 ▲강원 542명 ▲충북 531명 ▲충남 790명 ▲전북 614명 ▲전남 703명 ▲경북 명 ▲경남 1165명 ▲제주 18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27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702명, 누적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0%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요일을 지나 나흘 만에 1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79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54만808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776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71명 ▲부산 316명 ▲대구 328명 ▲인천 329명 ▲광주 206명 ▲대전 237명 ▲울산 96명 ▲세종 49명 ▲경기 2011명 ▲강원 250명 ▲충북 257명 ▲충남 281명 ▲전북 176명 ▲전남 222명 ▲경북 277명 ▲경남 290명 ▲제주 1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61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87명, 누적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0%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810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52만447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8087명은 국내 발생, 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371명 ▲부산 953명 ▲대구 691명 ▲인천 992명 ▲광주 488명 ▲대전 488명 ▲울산 259명 ▲세종 143명 ▲경기 5031명 ▲강원 543명 ▲충북 568명 ▲충남 689명 ▲전북 557명 ▲전남 553명 ▲경북 598명 ▲경남 867명 ▲제주 30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9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70명, 전체 누적 치명률은 대동소이하지만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려간 0.10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2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5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50만649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536명은 국내 발생, 5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634명 ▲부산 977명 ▲대구 700명 ▲인천 1147명 ▲광주 512명 ▲대전 638명 ▲울산 329명 ▲세종 135명 ▲경기 5375명 ▲강원 550명 ▲충북 624명 ▲충남 780명 ▲전북 602명 ▲전남 618명 ▲경북 732명 ▲경남 923명 ▲제주 2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15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6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79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48만690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767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61명 ▲부산 1127명 ▲대구 816명 ▲인천 1175명 ▲광주 619명 ▲대전 636명 ▲울산 376명 ▲세종 141명 ▲경기 5924명 ▲강원 617명 ▲충북 704명 ▲충남 866명 ▲전북 723명 ▲전남 680명 ▲경북 830명 ▲경남 1128명 ▲제주 36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16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5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9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14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46만510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6108명은 국내 발생, 3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050명 ▲부산 1301명 ▲대구 968명 ▲인천 1395명 ▲광주 842명 ▲대전 719명 ▲울산 421명 ▲세종 154명 ▲경기 7330명 ▲강원 735명 ▲충북 828명 ▲충남 969명 ▲전북 862명 ▲전남 846명 ▲경북 1040명 ▲경남 1274명 ▲제주 39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77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3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46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2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6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43만89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646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198명 ▲부산 1265명 ▲대구 787명 ▲인천 1459명 ▲광주 570명 ▲대전 773명 ▲울산 361명 ▲세종 204명 ▲경기 6810명 ▲강원 550명 ▲충북 560명 ▲충남 815명 ▲전북 687명 ▲전남 693명 ▲경북 657명 ▲경남 1102명 ▲제주 16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467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2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일주일 만에 1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17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41만528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140명은 국내 발생, 3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429명 ▲부산 271명 ▲대구 232명 ▲인천 332명 ▲광주 215명 ▲대전 182명 ▲울산 115명 ▲세종 65명 ▲경기 2217명 ▲강원 291명 ▲충북 306명 ▲충남 286명 ▲전북 209명 ▲전남 225명 ▲경북 250명 ▲경남 328명 ▲제주 19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97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1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35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9만69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322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574명 ▲부산 958명 ▲대구 639명 ▲인천 1242명 ▲광주 552명 ▲대전 570명 ▲울산 277명 ▲세종 139명 ▲경기 5415명 ▲강원 575명 ▲충북 596명 ▲충남 720명 ▲전북 578명 ▲전남 660명 ▲경북 596명 ▲경남 952명 ▲제주 29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23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9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9명, 위중·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2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98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7만167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972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29명 ▲부산 930명 ▲대구 638명 ▲인천 1187명 ▲광주 561명 ▲대전 607명 ▲울산 242명 ▲세종 152명 ▲경기 5637명 ▲강원 536명 ▲충북 544명 ▲충남 705명 ▲전북 633명 ▲전남 650명 ▲경북 604명 ▲경남 945명 ▲제주 28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953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9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중·중증 환자는 1
[IE 사회] 윤석열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심각 경보를 해제하고 사실상 '엔데믹'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후 3년 4개월 만이다. 11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중대본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 다음 달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뿐 아니라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 간호했던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12명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결정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TO)는 공중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정부의 국가 감염병 대응 자문위원회도 코로나 심각 단계 해제를 권고해 이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찾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확진자 격리의무를 비롯해 입국 후 PCR(유전자증폭) 검사 권고가 해제된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장소에서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확진자의 격리 의무도 7일에서 5일로 줄어든다. 그러나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 보호는 더욱 강화하고 코로나 관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5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5만168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542명은 국내 발생, 3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56명 ▲부산 863명 ▲대구 673명 ▲인천 1279명 ▲광주 602명 ▲대전 591명 ▲울산 327명 ▲세종 175명 ▲경기 5681명 ▲강원 598명 ▲충북 604명 ▲충남 832명 ▲전북 723명 ▲전남 785명 ▲경북 667명 ▲경남 1078명 ▲제주 2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81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8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5명, 위중·중증 환자는 157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52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3만111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478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21명 ▲부산 1023명 ▲대구 676명 ▲인천 1393명 ▲광주 756명 ▲대전 703명 ▲울산 303명 ▲세종 158명 ▲경기 6725명 ▲강원 730명 ▲충북 717명 ▲충남 838명 ▲전북 795명 ▲전남 817명 ▲경북 818명 ▲경남 1112명 ▲제주 3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73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2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7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7명,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이